
성북구 주민자치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보문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누구나 쉽게 배우는 디지털 기초교육'이 지난 7월 13일 보문동 주민센터 강의실에서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 속에서 지역 주민, 특히 시니어들이 스마트폰과 인공지능(AI)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 밀착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이 된 시대이지만 여전히 디지털 기술을 어렵게 느끼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는 의미 있는 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다.
교육은 단순히 기능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주민들은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은 물론 AI를 활용한 정보 검색, 생활 편의 서비스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디지털 활용법을 차근차근 배우며 자신감을 키워가고 있다.
이번 교육은 미래디지털AI협회(협회장,서순례) 소속 전문 강사진이 수업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홍은희 교육이사가 주강사로 수업을 이끌고 있으며, 김희진 강사, 조희정 강사, 김규원 강사가 보조강사로 함께 참여해 교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맞춤형 수업 방식이 가장 큰 특징이다. 주강사가 전체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면 보조강사들이 수강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자리로 찾아가 스마트폰 화면을 직접 확인하며 따라올 수 있도록 세심하게 돕는다.
스마트폰 사용 속도가 느리거나 처음 접하는 기능을 어려워하는 수강생들도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자연스럽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질문하기 어려워하는 어르신들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적극적으로 배움에 참여하고 있다.
덕분에 강의실에서는 "천천히 알려주니 이해가 잘 된다", "옆에서 바로 도와주니 놓치는 부분이 없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웃음과 대화가 끊이지 않는 활기찬 교육 현장이 만들어지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스마트폰이 어려워 늘 자신이 없었는데 이제는 조금씩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AI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재미있게 배우고 있다", "강사님들이 정말 친절하고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무엇보다 "수업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재미있다", "다음 수업이 기다려진다"는 반응이 이어질 만큼 교육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보문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디지털 기초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누구나 디지털 기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래디지털AI협회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디지털 교육을 통해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누구나 AI와 디지털 기술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스마트폰과 AI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스스로 활용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워주는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 되고 있으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디지털 포용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AI 및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강사로서의 성장을 희망하는 이들은 미래디지털AI협회를 통해 관련 교육 과정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miraedigitalai.com)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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