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성형 AI가 업무 혁신의 핵심 도구로 자리 잡는 가운데 한국도로공사 경주지사가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AI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미래디지털AI협회 책임연구원 이성희 강사가 진행하고 선임연구원 오정란 강사가 교육 운영과 실습을 지원했으며,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한국도로공사 경주지사는 2026년 9월 1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경주지사 교육장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실무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기능 소개를 넘어 실제 업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활용법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이론은 핵심 내용만 간결하게 전달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실습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성희 책임연구원은 ChatGPT와 Gemini를 활용한 문서 작성, 보고서 작성, 아이디어 발굴, 이미지 생성 등 다양한 업무 활용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했다. 참가자들은 프롬프트 작성 방법부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활용 노하우까지 직접 따라 하며 생성형 AI를 업무에 접목하는 방법을 익혔다.

교육에서는 구글 플로우(Google Flow)를 활용한 AI 안전교육 영상 제작 시연도 진행됐다. 간단한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실제 활용 가능한 안전교육 영상이 제작되는 과정을 확인한 참가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이 정도면 현장 교육에 바로 활용할 수 있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AI가 짧은 시간 안에 완성도 높은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하면서 생성형 AI의 활용 가능성을 체감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제미나이 노트북 활용법 시연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성희 책임연구원은 다양한 자료를 효과적으로 분석하고 정리하는 활용 방법과 실제 업무 적용 사례를 소개했으며, 참가자들은 기능과 활용 방식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교육 내내 가장 많은 질문을 이어갔다. 자료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핵심 내용을 빠르게 정리하는 기능은 실무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육 현장의 열기는 시작부터 종료까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ChatGPT와 Gemini의 활용법은 물론 AI 영상 제작, 제미나이 노트북 활용 사례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높은 학습 의욕을 보였다. 실습 과정에서도 서로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 보는 등 교육장 전체가 활발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AI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문서 작성과 보고서 작성, 아이디어 기획, 이미지 생성, AI 영상 제작, 자료 분석 등 다양한 업무를 생성형 AI로 수행하는 방법을 익히면서 참가자들은 업무 효율 향상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
교육을 진행한 미래디지털AI협회 이성희 책임연구원은 "생성형 AI는 업무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생산성을 높여주는 강력한 도구이지만, AI가 만들어 낸 결과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생성형 AI는 업무를 돕는 조력자일 뿐 최종 판단과 검토의 책임은 담당자에게 있다"며 "AI가 제안한 결과물은 반드시 사실관계와 적합성을 확인한 뒤 업무에 활용하는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국도로공사 경주지사에서 진행된 이번 생성형 AI 실무교육은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질문과 높은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실습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직원들은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직접 체험했으며, AI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역량과 함께 최종 검토는 사람이 반드시 수행해야 한다는 책임 의식까지 함께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과 올바른 생성형 AI 활용 문화 확산에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