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의회는 2026년 8월 26일 진해솔라타워에서 창원특례시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의정활동 혁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강연은 미래디지털AI협회 책임연구원 이성희 강사가 진행했으며, 생성형 AI를 의정활동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활용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생성형 AI를 단순한 최신 기술이 아닌 지방의회의 정책 경쟁력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로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성희 강사는 생성형 AI의 개념과 최신 공공부문 AI 정책 변화, AI 기본법, 생성형 AI 개인정보 보호 가이드, 공공부문 AI 도입·활용 방향 등을 설명하며 지방의회가 AI를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기 위한 실무적 기준을 제시했다. 이어 정책자료 조사와 분석, 조례 검토, 시정질문, 5분 자유발언, 보도자료 작성 등 실제 의정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AI 활용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은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성희 강사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책자료 수집과 요약, 행정자료 정리, 문서 작성, 프레젠테이션 제작 등 의정활동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활용법을 단계별로 설명했다.
참석한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를 직접 활용하며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익혔고, AI가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줄이고 정책 검토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미래디지털AI협회 김삼정 선임연구원과 이민정 선임연구원은 교육 운영과 실습을 지원하며 참가자들이 생성형 AI를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내를 제공했다. 실습 과정에서는 AI 프롬프트 작성법과 결과 검증 방법, 정책자료 분석과 문서 작성 기법 등을 함께 익히며 생성형 AI를 의정활동에 자연스럽게 접목하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성희 강사는 "생성형 AI는 단순히 문서를 작성하는 도구를 넘어 정책을 기획하고 자료를 분석하며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협업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며 "중요한 것은 AI의 답변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질문을 만들고 결과를 검토해 의정활동에 맞게 활용하는 역량"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창원특례시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책자료 분석과 문서 작성, 정책 발굴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의정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중심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의정활동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창원특례시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스마트 의정활동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한 의정 혁신과 정책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에게 더 나은 의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