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회사 미도리마케팅이 운영하는 AI 기반 광고 플랫폼 ‘그로.com’이 광고주의 업종과 예산, 목표를 분석해 필요한 광고 조합을 추천하는 맞춤형 광고 진단 서비스를 선보였다.
그로.com은 광고주가 온라인 광고를 시작하기 전 업종, 지역, 예산, 광고 목표를 입력하면 ‘그로 AI’가 현재 상황에 적합한 광고 방향을 분석하는 구조다. 블로그, 언론 송출, SNS, 검색 유입 등 여러 광고 수단 가운데 필요한 서비스를 우선순위에 따라 추천하고 실제 광고 실행까지 연결한다.
온라인 광고를 처음 접하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어떤 광고를 먼저 진행해야 하는지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블로그 후기를 늘려야 하는지, 언론 기사를 송출해야 하는지, SNS 반응이나 검색 유입을 확보해야 하는지 명확한 기준 없이 광고비를 집행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그로.com은 이러한 광고 선택 과정의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주가 복잡한 광고 상품을 직접 비교하지 않아도 업종과 지역, 예산, 목표를 기준으로 현재 필요한 광고 조합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재 그로.com은 ▲AI 추천 광고 패키지 ▲블로그·상위노출 마케팅 ▲뉴스·언론 송출 마케팅 ▲SNS 성장·반응 캠페인 ▲검색 유입·트래픽 캠페인 등 5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광고를 처음 시작하는 업체에는 후기성 콘텐츠와 키워드 노출용 콘텐츠를 함께 구성하는 기본 광고 패키지를 추천한다. 음식점, 카페, 미용실, 학원, 펜션, 캠핑장 등 지역 기반 매장에는 지역명과 업종 키워드를 중심으로 블로그 콘텐츠와 검색 유입을 조합하는 방식이 활용된다.

신규 브랜드나 프랜차이즈, 병원, 쇼핑몰처럼 검색 신뢰도 확보가 필요한 업체에는 언론 기사와 블로그 콘텐츠를 함께 구성하는 브랜드형 패키지를 제안한다. SNS 반응이나 방문자 유입이 필요한 경우에는 플랫폼과 목표에 맞춰 SNS 캠페인과 검색 유입 서비스를 조합할 수 있다.
이용자는 그로 AI의 추천을 받은 뒤 사이트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주문할 수 있다. 세부 견적이나 복합 광고 구성이 필요한 경우에는 담당자 상담으로 연결된다.
김세진 미도리마케팅 대표는 “광고를 처음 시작하는 사업자는 광고 실행보다 어떤 광고를 선택해야 하는지 결정하는 단계에서 더 큰 어려움을 겪는다”며 “광고비를 집행하기 전에 현재 상황을 먼저 진단하고 필요한 광고만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그로.com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블로그, 언론, SNS, 검색 유입을 개별적으로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광고주의 업종과 목표에 맞는 조합을 제안하고 실행까지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로.com은 향후 업종별 광고 추천 기준과 상담 기능을 지속해서 고도화하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브랜드 운영자가 복잡한 온라인 광고를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