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 관리체계 구축 및 재해·재난 생존교육 전문기업 알파팀이 수중안전·스쿠버 교육 전문기관 하식스다이브와 재난안전 및 수중안전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난안전 교육과 수중안전 교육을 연계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재난 상황에서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재난안전 교육과 생존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수중안전 교육 콘텐츠 개발, 현장 대응훈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재난과 수난사고에 함께 대응할 수 있는 교육모델 개발도 추진한다.
알파팀은 공동주택과 복지시설, 공공기관, 기업, 학교 등을 대상으로 화재와 지진, 침수, 정전, 통신 장애, 감염병 등 다양한 재난 유형에 대비한 재난관리 솔루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예방부터 대비, 대응, 복구까지 이어지는 재난관리 체계 구축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식스다이브는 수중안전과 스쿠버 교육 전문기관으로, 소방과 군, 경찰 등 현장 대응 인력을 비롯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중안전 교육을 진행하며 전문성을 쌓아왔다.
알파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재난안전 교육에 수중안전 분야를 접목해 수난사고 예방과 수중환경 이해, 생존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병섭 알파팀 대표는 "재난안전 교육은 특정 재난 유형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복합 재난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재난 대응 교육과 생존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형식 하식스다이브 대표는 "수중안전은 전문 지식과 반복적인 훈련이 중요한 분야"라며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재난안전과 수중안전 교육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